모바일게임 소개

 

 

   

 

 

 

안녕하세요 김개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돌키우기 온라인의 짧은 소개를 담은 글입니다.

 

 

 

   

 

 

 

'돌키우기'라는 게임의 이름을 보고

 

 

 

.. 작은 돌멩이를 키우는 힐링게임이구나..

 

 

음~~ 나의 귀염둥이 돌멩이 이름은 뭐로 지어줄까....★?

 

 

 라는 생각으로 다운로드를 받았습니다.

 

 

 

( 돌 키우기 이런거 아니야.. ? )

 

 

 

 

근데 이게,,

 

 

 

생각보다 전투적이고 힘든 게임이네요.. 힐링 안됨...

 

 

 

 

 

전체적인 게임 형식은 방치형 노가다 rpg 입니다.

 

다만 색다른 점이 있었는데요,

 

 

 

방치만으로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것이 아니라,

 

 

 

캐릭터를 스스로 움직여서 몬스터를 잡고 재료를 모을 수 있는 게임입니다.

 

 

 

자동사냥 rpg와 완전 방치형 rpg게임 그 중간에 있는 느낌적인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새로운 스타일의 신선함을 느껴서인지, 짧은 기간이지만 푹 빠져서 했던 게임입니다.

 

 

 

 

 

 

 

 

 

게임방식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광산''사냥터'가 게임의 주 무대가 됩니다.

 

 

 

 

'광산'에서 플레이어는 ''을 캘 수 있습니다.

 

이 돌들은 플레이어의 무기가 됩니다.

 

 

 

 

 

 

 

2개를 합치면 '조약돌'이 되고, '조약돌' 2개를 합치면 '주먹돌'이 되고... 해서

 

 

최종 궁극의 돌을 얻는 것이 게임의 목적이 됩니다.

 

 

 

( 2의 27제곱개의 돌이 모여야 최종 컬렉션을 얻을 수 있습니다..... ... )

 

 

 

.. 2의 27제곱개...

 

 

 

 

 

돌은 진화될수록 강해지고, 돌이 강해질수록 더 강한 사냥터에서 사냥하여

 

 

 

더 많은 보상(주로 경험치와 골드)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사냥터에서 골드를 얻어 돌을 강하게 만들고.. 돌을 모으고... 사냥하고..

 

 

다시 돌을 모으고.. 사냥하고.. 를 반복하는 게임입니다.

 

 

 

 

     

 

 

이렇게만 설명하니까 재미없고 단순한 게임 같지만..

 

 

 

 

 

 

진화할수록 아름다워지는 돌들의 외형과...

 

(점점 크고 아름다워진다)

 

 

 

 

점차 강력해지는 데미지가 바로바로 체감이 되고, 성장하는 기분이 바로바로 느껴집니다.

 

 

(붉은 늑대를 세 방에 죽였었는데 이제 두 방이면 죽네! 나는 짱돌왕이야!!!)

 

  

 

 

 

때문에,, 화면을 보며 하염없이 돌을 진화시키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외에도 능력치, , 보스던전, 강화시스템 등으로

 

보다 빠르게 돌을 채집하고 진화시킬 수 있으며

 

 

 

 

 

 

 

 

마을과 자유채팅, 클랜과 같은 커뮤니티 시스템으로도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컨텐츠가 존재하고

 

 

 

 

 

업데이트가 활활 불타오르고 있으며 이벤트도 빵빵합니다.

 

 

 

 

 

 

 

새로운 스타일의 방치형 rpg를 체험해 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총평

 

 

(단기간)중독성 :

 

  빡센 업데이트 :

 

재미 : ★☆

 

플레이 기간 : 내 모든 자투리 시간을 바친 2. 어느 순간 돌멩이와 돌멩이를 합치는 내 모습에 회의감을 느끼고 그만 둠.

 

 

 

 

 

 

+) 짧은 팁

 

 

1. 무작정 진화시키는 것 보다 강화시킨 저레벨의 돌을 많이 가진 것이 더 효율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들어, 강화가 안된 바위 1개보다 강화된 조약돌 4개가 효율적입니다)

 

 

2. 초반엔 아이템 가방을 늘려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비가 올 때 조합하면 '급속성장'의 확률이 높아집니다.

 

 

 

 

 

 

 

 

 

 

 

 

 

 

안녕하세요 김개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튀어올라라! 잉어킹을 소개하는 포스팅입니다.

 

 

  

   

 

 

부담 없이 산뜻한 게임이었습니다.

 

 

 

과한 노가다도 필요하지 않고, 전략을 구상하며 머리를 쥐어짜낼 필요도 없습니다.

 

 

 

귀여운 포켓몬들이 헤엄치고 뛰노는 것을 보는 재미 또한 게임의 큰 매력이기에,

 

 

 

포켓몬 덕후라면 꼭 한번 해보시길 바래요!

 

 

 

 

 

다만, 대부분의 행동에 대기시간이 있기 때문에 게임의 템포가 꽤 느립니다.

 

 

 

 

 

뭔가 박진감 넘치는 게임을 찾는다면 이게임은 맞지 않을 수 있어요~

 

 

  

 

 

 

 

 

 

 

제목에 걸맞게,

 

 

 

게임의 목적은 플레이어의 잉어킹이 높게 튀어오르도록 하는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잉어킹을 육성하여 튀어오르기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잉어킹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성장할 수 있는데 그 수치는 CP로 나타나며,

 

CP가 높을수록 튀어오르는 높이가 높아집니다.

 

 

 

CP는 주로 먹이를 먹거나 특훈을 해서 높일 수 있습니다.

 

 

   

 

 

 

튀어오르기 대회에서는 다른 잉어킹들과 높이 튀어오르기 배틀을 하게 되는데요,

 

 

    배틀에선 코인과 경험치를 주로 얻을 수 있습니다.

 

   

 

코인으로는 잉어킹의 CP를 높여주는 먹이와 특훈을 강화해서, CP를 보다 많이 올릴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경험치는 브리더(= 플레이어)의 레벨이 높아지도록 합니다.

 

  

 

브리더의 레벨이 높아질수록 잉어킹의 성장이 빨라지며, 성장한계치가 높은 잉어킹을 데려올 수 있습니다.

 

 

 

 

 

??? 성장한계지????

   

성장한계치를 알려면 먼저 세대교체 시스템을 알아야 합니다.

 

     

 

잉어킹마다 성장할 수 있는 한계치가 있습니다.

 

   

  (끌려나간다..)

 

최대 한계까지 성장한 잉어킹은 더 이상 성장이 불가능 한 채 배틀에 끌려나가게?? 됩니다.

 

 

 

배틀을 거듭하다가 결국 지게 되면,

 

 

 

잉어킹은 은퇴를 하고, 새로운! 잉어킹을 데려오게 됩니다.

 

 

 

 

 

( 은퇴장면 )

 

 

은퇴장면에서는 마지막 조깅을 하면서 잉어킹의 최종스코어를 알려줍니다.

 

 

 

 

 ( 낚싯대를 잘 골라봅시다..! )

 

 

 

건강한 잉어킹이다..!

 

 

 

브리더의 레벨이 높을수록 성장한계치가 높은 잉어킹을 새로 받을 수 있으며,

 

 

 

   

 

잉어킹의 성장속도가 빠릅니다.

 

 

 

 

( 세대 교체의 장면 )

 

은퇴한 잉어킹과 새로운 잉어킹의 대화 ... .... (또르르)

 

 

 

 

 

 

이제 은퇴한 잉어킹은 수조 뒤편에서 유유히 헤엄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헤엄만 칩니다. )

 

  

 

 

 

이렇게 잉어킹을 키우고 또 키우며 보다 강하고 높이 튀어오르는 잉어킹을 키우는 것이 게임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음..

 

 

마치 개복치를 키우는 느낌이 드는걸???

 

 

 

 

 

( 불길한 느낌은 빗나가지 않고.. )

 

 

>>> 이런 이벤트도 있었어요.... 헣하허하허하 돌연사 <<<

 

 

돌연사로 6대째 잉어킹이 ..... (말잇못) 

 

  

 

 

 

 

 

 

다양한 잉어킹 모양컬렉션,

   

 

 

   

 

 

포켓몬 친구들 굿즈,

 

 

 

 

피카츄는 이렇게 배틀중에 응원을 해줘요! 귀여워... ★ ( CP 상승 효과 )

 

 

 

 

 

 

  다양한 돌발 이벤트들

 

 

 

 

등등..

 

 

 

 

여러 가지 소소한 즐거움이 있어 보는 즐거움이 더해집니다.

 

 

 

   

 

 

 

 

총평

 

 

 

귀여움 : ★★★★★★★★★

 

부담 없는 플레이 : ★★★★★★★★

   

포켓몬 덕후라면 꼭 한 번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김개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마피아리벤지의 짧은 소개입니다.

 

 

 

 

 

 

   

 

요약하자면,

 

 

 

재밌습니다...!!

 

 

 

 

 

자동차를 타고있는 플레이어끼리의 전투가 주를 이룹니다.

 

 

 

   

여타 fps 총게임처럼 이리저리 이동을 하지는 않습니다.

 

 

   

 

에잉 그럼 박진감 넘치는 무빙은 없어??

 

 

 

 

부웨ㅔ에ㅔㅔ에ㅔ엑 그게무슨 총겜이야ㅑ아ㅏㅏㅏ

 

 

 

 

 

 

 

 

 

 

ㄴㄴ.

     

 

 

뎃츠 노노.

 

 

 

 

 

 

 

 

 

 

 

쉼 없이 움직이는 자동차에서

 

 

 

일어날까 숙일까? 차를 먼저 부술까? 부순다면 어딜 먼저 부수지?

 

사람만 노릴까? 수류탄은 언제 던지지? 어떤 스킬을 언제 쓰지? 끼양ㄱㅇㄱ이걍갸ㅏㄱ각 등등

 

   

 

 

치열하게 눈치를 봐야합니다.

 

 

 

 

그..  왜.. 오락실 가서 천원 이천원 넣고 하는

 

 

총게임같은데요..!

 

 

 

 

 

이거이거

 

 

 

이거보다 재밌어요!

 

 

 

 

 

 

 

게임의 장점을 소개하자면,,

 

   

 

 

1. 총기류의 에임과 타격감이 꽤 잘 발현이 된 것 같습니다.

 

 

 

 

총 쏘는 손맛이 매우 좋아요!

 

특히 헤드샷과 치명타..!!!

 

 

  

 

   

 

 

2. 디테일이 살아있는 전투로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어요

 

 

 

헤드샷을 맞으면 플레이어의 시점이 뒤틀리면서 순간적으로 조준을 하지 못하게 된다거나,

 

 

 

자동차 타이어를 터뜨리면 이동성이 저하된다거나,

 

 

 

자동차 엔진과 연료통을 때리면 데미지가 더 크게 들어간다거나..!

 

 

 

 

 

 

 

3. , 캐릭터, 자동차마다의 디테일한 특성이 잘 구성되어있습니다.

 

 

 

 

 

저는 주로 '로즈' 캐릭터와 '크라운' 자동차를 사용합니다.

 

 

'로즈'는 체력과 방어력이 낮은 편이지만, 숙이고 있을 때 체력회복력이 높은 캐릭터 입니다.

 

 

'크라운'은 엔진과 연료통이 피격당했을 때 데미지를 줄여줍니다..!

 

 

 

 

  

 

 

 

 

 

캐릭터와 자동차를 꾸밀 수도 있어요.

 

 

 

꾸밀수록 강해집니다! << 트루

 

   

 

 

 

 

 

여러 가지 총들이야말로 승패를 좌우하는 주요 아이템이라 할 수 있죠.

 

 

 

 

 

 

 

 

예를 들어 산탄총은 탄이 흩어져 사람을 향한 일점사가 어렵지만,

 

커다란 자동차에는 탄환이 대부분 맞기 때문에 차를 부수기에 좋습니다.

 

 

 

 

 

, 저격총은 한 발 한 발이 매우매우 위력적이지만 조준이 어렵습니다.

 

 

 

 

총의 종류마다 사용할 수 있는 스킬도 다르고 능력치도 다릅니다.

 

 

 

 

 

 

총기류 회사마다의 특징도 달라요!

 

 

 

 

 

 

 

 

 

 

 

 

 

 

 

4. 과금유도가 없다!

 

 

 

 

총기류는 주로 상자를 열어서 얻는데요

 

 

상자가 열리는 시간이 꽤 오래 걸리긴 합니다...

 

 

 

상자를 여는 시간을 기다리기 힘들다면 현금을 쓰고 싶을 수 있어요 :(

 

 

 

하지만 다른 게임들에 비해 현금의 사용이 크게 실력을 좌우하진 않는 듯 합니다..!

 

(물론 총이 강력할수록 승률이 높은 건 사실이지만....)

 

 

 

 

 

+)  현재 출시기념이벤트중이니 자원을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레벨달성보상도 있으니 꼭 보상 받아보시길 바래요 :D!

 

 

 

 

 

 

 

 

 

총평

 

 

 

재미  ★★★★★★★★

 

손맛  ★★★★★★★★☆

 

  재밌습니다. 한번 해보세요 :) !

 

 

 

 

 

+) 짧은 팁

 

개인적으로, 게임 초반 이벤트와 레벨달성으로 얻을 수 있는 루비는

 

 

60개를 모아서 '다이아몬드 박스'를 얻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다만 캐릭터의 티어가 어느정도 높아야 박스에서 나오는 총들의 티어도 높으니,

최소한 원하는 총을 얻는 티어에 도달한 다음에 구입하세요! *

 

 

 

600개는 워낙 많은 양이니 한개 정도만 구입하시고 나머지는 취향에 맞게 사용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골드가 부족할 때 루비를 골드로 바꿔서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개입니다.






오늘 소개할 게임은 '마인서바이벌' 입니다.

 






 


익숙한 느낌입니다. 마인크래프트를 플레이 해보신분이라면 금방 적응하실 수 있습니다.

 


게임의 목적은 생존입니다. 생존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은 재밌게 하실 수 있습니다.

 


게임이 되게 흡입력이 강해서 정신없이 몰입하게 됩니다.

 



 




 

게임플레이는 마인크래프트와 매우 비슷합니다.

 


낮에 돌아다니며 자원을 수집하고 밤에는 보금자리를 지키는 것의 반복입니다.

 


마인크래프트와 다른 점이라면 밤에 적들이 쳐들어온다는 것과


 

배고픔 + 목마름 + 배설...

 


여러모로 난이도가 꽤 높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강한 몬스터들이 더 많이 쳐들어옵니다.

 

 

낮에 모은 자원들을 활용해서 덫을 깔고 포탑을 짓고 성벽을 쌓아야합니다.

 


물도 정수해서 마셔야 하고 고기도 익혀서 먹어야하고 배변도 제때 안하면 죽습니다....

 

 

 




정말 정신없이 시간이 훅훅 지나가는 걸 느껴요.

 


재밌습니다.

 


 

 

어렵긴 하지만..

 

 



 


노멀 난이도에서 3시간을 조금 넘겼네요

( 게임은 도중에 저장하고 이어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

 


광고를 보면 최대 3번까지 부활이 가능하지만, 안타까운 실수로 죽는 게 아니라면(똥을 못쌌다거나...), 



이미 보금자리가 부서질 대로 부서진 후에는 부활이 큰 의미가 없습니다.

 

 


 



플레이를 하다보면 경험치가 조금씩 쌓이고

 


죽을 때 루비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이들을 모아서 플레이어 계정의 레벨이 오르면 다른 캐릭터로 플레이가 가능한 듯합니다.

 






다만.. 10 시간에 가까운 플레이를 열심히 해도 0레벨에서 1레벨까지 50%의 경험치가 채 오르지 않은데다가.. 

루비도 턱없이 부족한 것을 보아..

 


기본캐릭터 이외의 캐릭터를 쓰기까진 꽤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게임 몰입도가 강력!하고


 

난이도가 있어서 생존하는 재미가 꽤 큽니다.

 


취향저격 제대로 당해서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다만 어느 정도의 한계에 이르러서는 무력해짐을 느끼고.. 역전의 가능성이 보이지 않기에 .. ㅠ

 


스스로의 목표를 채우는데 까지가 이 게임의 한계가 될 것 같습니다.

 




몰입도 높은 생존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난이도 ★★☆

초반재미와 몰입도 ★☆

후반멘탈붕괴 ★☆

 

 

 

 

 

+ 간단공략 )

 


1) 초중반에는 어중간한 방벽보다 나무 덫의 효과가 더 좋습니다.


2) 몹들은 플레이어보다 건축물을 먼저 때립니다. 몹이 붙으면 건축물로 도망갑시다.


3) 첫째 날 석탄을 꼭 구해서 횃불을 밝혀야 합니다.

 



보다 더 디테일한 공략은 공략편에 따로 포스팅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깁개입니다.



 



오늘 소개할 게임은 레드브로스입니다.





 

개인적으로 닌텐도의 명작, ‘젤다의 모험을 생각나게 하는 게임입니다.

 

 

아케이드, 퍼즐, rpg의 쿵짝이 잘 맞는 느낌입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Easy to learn, hard to master 라는 철학이 게임을 관통하고 있음을 알려줍니다.

 

그에 딱 맞게 개발된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임의 조작은 쉽고 참신합니다.

 

드래그와 탭만으로도 진형을 만들고 전술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드래그를 하면 그 모양대로 주루룩 진형을 만들어요!

 

, 맵에서 두 군데를 탭하면 캐릭터들이 두 단위로 나뉘어 배치됩니다.

최대 네 단위까지 배치가 가능한 듯합니다! wow

 

 

이렇게 적재적소에 캐릭터들을 배치하고 전투하며 스테이지 미션을 클리어 하는 것이 게임의 목적입니다.

 



 

부대원을 모아서 지휘하고 전투에서 승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맵에 존재하는 함정들과 오브젝트들을 잘 활용해야 클리어가 가능한 게임입니다.






맵 곳곳에 숨겨진 힌트들을 참고해야만 통과할 수 있는 함정도 있고,



부대원을 전략적으로 배치해야 클리어할 수 있는 스테이지도 있습니다.

 

 




이번엔 요롷게 조롷게 해볼까



이 함정은 어떻게 이용해야 이길 수 있을까

 


요리조리 컨트롤 능력도 어느 정도 필요하고.. 클리어 하는 쾌감! 있는 게임입니다.

 

 




 

새로운 조작법, 아케이드 퍼즐 rpg  모두 흥미롭습니다.

 


굳이 아쉬운 점을 찾자면 캐릭터의 육성이 모호하다는 느낀 점입니다.

 


캐릭터가 강해져야 스테이지 클리어가 수월해지는데



얼마나, 어떻게 강해져야하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플레이어의 레벨이 오를수록 보다 강한 캐릭터들을 새롭게 획득할 수 있다 보니

 


플레이어의 아바타라기보다는 레벨에 따라 교체해야하는 장비 같은 느낌입니다.



(캐릭터의 레벨이 오르면 뽑기로 나오는 캐릭터들의 능력치도 올라간다. 이전에 사용하던 캐릭터들은 안녕...)




때문에 캐릭터들에 대한 애착은 크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But still, 참 재밌게 한 게임입니다.

 





 


재미있다!! ★★☆☆

Easy to learn, hard to master ★★☆

 





아케이드 + 퍼즐게임을 좋아한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 짧은 공략


1) 골드를 그때그때 다 써버리지 마시고 레벨이 오르면 필요한 만큼 사용하세요

레벨이 올랐을 때 구입하면 더 센 부대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2) 전투에서는 원거리 공격몹을 먼저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부대원 뽑기를 해서 낮은 확률로 얻을 수 있는 스킬이 있는 부대원은 강화 시켜서 사용해주세요.

강화를 위한 '흔적'은 이름이 같은 부대원을 떠나보낼 때 얻을 수 있습니다.




+) 보다 더 디테일한 공략은 '공략' 카테고리에 따로 포스팅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개입니다.





오랜만의 포스팅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안녕, 유산균

 





컨셉이 너~~무 귀여운 게임입니다.

 

주인공이 메치니코프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때 내 쾌변을 책임져주었던.

 


고마워요..★





게임의 목적은 


골드를 모아서 유산균을 업그레이드하고 보다 멀리멀리 유산균이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유산균이 강해질수록 보다 깊은 곳에 이를 수 있어요..! 

식도를 지나 십이지장공장회장 까지.



ㅋㅋㅋㅋ엌귀여웤ㅋㅋㅋ






 

맵의 디자인, 캐릭터, 효과음까지 정말 귀엽습니다.




 


9 스테이지 , 쉽 인 드림(Sheep in dream) 플레이 화면입니다.

 

 




게임방법은 쉽습니다.

 


장애물을 피해 달리면 됩니다.


 

복잡한 컨트롤 필요 없이 단조로운 타이밍에 맞추어 탭만 하면 됩니다.

 

 

 


게임방법은 쉬우면서도

 

스테이지를 지날수록 속도도 빨라지면서 난이도가 올라가는 게 느껴지고리듬을 타는 재미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유산균의 성장이 너무 단조롭다는 것.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성장시키거나 . 내 유산균에만 적용되는 특별한 기술이나 아이템이 존재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과정엔 골드만 있으면 됩니다.


 


게임 플레이도 단순해서 금방 질릴 수도 있습니다.


 

그 외에는 광고시청이 필연적이라는 점이 조금 불편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개발팀을 위해 광고시청은 당연히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

 

 



 

간단 공략은



1. 이전스테이지 스킵아이템은 모두 소진한 다음 광고를 시청해주세요. 광고를 시청하면 스킵아이템이 최대한으로 충전됩니다.



2. 장애물은 방해가 되기도 하지만 동시에 이정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바닥의 가시가 보인다면 그 앞에서는 당연히 탭을 해야 합니다.

 


 


 

총평 :

 

쉽고 귀여운! (run) 종류의 게임을 찾으신다면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

 

 

 


귀여운 디자인! ★

 

쉽고 단순함

 

재밌는 게임플레이★☆






 

 

 

안녕하세요 김갭니다.

 

 

 

이번 포스팅은 추석을 맞아 짧고 굵게 플레이한 프렌즈 사천성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다신 하지 않으리) 

 

 

게임 자체는 심플한 사천성입니다. 사천성 게임은 처음 시작할 때 접하는 튜토리얼을 참고하고


몇 판만 플레이 하다보면 금방 배울 수 있는 쉬운 게임입니다.

 

 

네 사천성은 쉽습니다.

   

 

근데 이 게임은 매우 어렵습니다. 정말 어렵습니다.

 

   

스테이지는 현재 165스테이지까지 존재합니다. 20~30대 스테이지까지는 무난하게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50대 스테이지가 지나면서 난이도가 매우매우 어려워집니다. 정말 어려워요.


 추석에 시끄러운 친척에게 플레이를 권해줍시다. 혼자 플레이하다 조용해지는 그런 게임이니까요.


그렇게 게임 플레이가 빡셉니다.

 

 

 

하지만 난 해냈다.

  

  

난이도가 정말 어렵습니다. 165까지 클리어하면서 느낀 것이 있다면,

   

 

스테이지 구성을 정말 빡치기 좋게 잘 만든다는 것.


  어쩜 이렇게 패가 잘 섞일 수 있을까? 셔플 시스템이 짱이라는 것.


  솔직히 사람이 깨라고 만든 게 아닐 거라고 생각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스테이지 극 후반대에 이르게 되면 딱 붙어있는 것들 한 두 짝을 찾고 패가 다시 섞이고,


딱 붙어있는 것 또 찾고 다시 섞이고 를 몇 번 반복해야지만 플레이가 가능해집니다. .. 숨은 그림 찾기를 하지 나원참퉽.

 

 

 

다만 다행인 것은 퀘스트 월드의 난이도가 조정된 것 같다는 것

 

80~ 90대 스테이지를 넘어서 100대 스테이지에 진입하면 그전보다 비교적 쬐에ㅔㅔ끔 쉽게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둘은 직접 체감한 것일 뿐이고 확실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첫 번째 발생했던 퀘스트월드의 난이도는 정말 후... 아 화나....

 

당시 40대 쯤의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고 있던 저에게 100대 스테이지 후반에 나오는 트랩들을 던져주면서

 하트를 소진시켰습니다.


하지만 결국 마지막 15스테이지를 깨지 못해 상품을 얻지 못하는 이성탈출의 경험을 안겨준 바가 있습니다.

 

( Ah..... )

 

 

 

(으아아ㅏ아아악ㅏ아가ㅏㅏㅏ아!!!!)

 

하지만 최근 등장하는 퀘스트월드는 플레이어의 레벨에 맞춰서 난이도가 조절되는 듯합니다.


경험한 바에 따르면 퀘스트월드의 최종 15스테이지는 현재 클리어중인 일반 월드의 최고 스테이지과 같았습니다.

 

 

 

80~90대 스테이지를 지나 100대 스테이지 이후부터는 비교적 쉽게 클리어하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주변 지인들의 성장도 90대를 지나면 더 빨라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플레이어의 실력이 늘었거나, 난이도 조절을 실패했거나,


플레이어의 멘탈이 단단해져서 가벼운 마음으로 플레이하기 때문인 듯합니다.


아마 난이도 조절 실패일 이유가 가장 클 것 같습니다. 망해라.

 

   

 

클리어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유로는 하트 수급이 어렵다는 점도 있습니다. 하트는 최대 5개 충전가능하며


20분마다 한 개 충전됩니다. 스테이지는 너무 어려워서 하트는 자꾸 부족한데 20분마다 겨우 한 개 충전됩니다.

 

친구를 1명 초대하면 하트 1개를 얻고, 플레이중인 친구에게 하트를 요청해서 수락 받으면


친구와 내게 하트가 1개씩 충전됩니다.


그래도 하트는 부족합니다.

 

 

 

골드와 보석을 모으는 데에 열심히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골드와 보석으로는 주로 캐릭터를 뽑는데


캐릭터의 능력치가게임 플레이에 큰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오직 클리어를 원하신다면 아이템을 사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이템을 사도 아이템이 소모성인데다가 클리어가 보장되진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해 드리는 것은 보석을 조금 아껴두시고 정말 정말 너무너무 어려워서 이건진짜


인생 하드코어 난이도야 엉엉 이라고 생각되는 스테이지에서 '아 진짜 저거만 깨면 진짜 이거 깰 수 있어 ㅠㅠㅠ


제발 ㅠㅠ 내게 힘을 줘 친구들' 같은 상황에 쓰시는 것입니다.

 

 

 

165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서 2회 정도 사용한 것 같습니다...

 

   

 

보물 역시 열심히 구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클리어를 하다보면 보물을 여럿 놓치게 되는데..


사실 보물이 있어도 게임클리어에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너무 안타까워하지 마세요.

 

   

 

게임공략은 따로 할 게 없는 듯합니다. 사천성이니까요. 다만 짧은 팁을 드리자면,,

 


1) 후반 스테이지에 나오는 먹물 쏘는 문어들을 꼭 없애지 않아도 됩니다. 시간 내에 없애기 어려우니

그냥 먹물 한번 맞겠구나 하고 계속 플레이하세요.

 


2) 물음표나 깜빡깜빡이 나오면 입으로 중얼거리면서 플레이해보세요. 특히 150스테이지 이후에 나오는 깜빡이들

 마냥 보일 때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보일 때마다 입으로 외우시는 게 편합니다.

사탕..아이스크림..바나나.. 중얼중얼..

 


3) 아무리 봐도 없을 땐 열쇠나 보물쿠폰같은 짝을 찾아봅시다. 아예 제외하고 생각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4) 후반 스테이지에서는 포스팅 맨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딱 붙어있는 짝을 찾는 게 반복됩니다.

에 쉽게 보이는 짝들을 우선 찾으시고 그 다음에 물음표패나 멀리있는 패들을 찾아보세요.

 


5) 다시 강조 드리고 싶은 것은 눈에 쉽게 보이는 것들을 먼저 찍는 것 입니다.

 

   

 

 

정리하자면.. 정말 어려운 게임이었습니다. 사람이 클리어 하라고 만든 게임이 아닌 것 같아요.


게임은 즐기면서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저도 이 게임은 마냥 즐기진 못했네요.


다만 친구들의 순위를 앞지르면서 놀리는 재미는 쏠쏠합니다.

 

  (ㅋㅋㅋㅋㅋ접어랔ㅋㅋㅋㅋ너나접어랔ㅋㅋㅋㅋㅋ)

 

 

 

이 게임을 하다보면 정말 멘탈이 강해지고 만물에 초연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특히 마의 80~90대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다보면


내면의 소리와 대면하게 되고 마음이 편해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멘탈강화에 도전하고 싶다면 추천해드립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갭니다.




이번에 포스팅할 게임은 장풍키우기입니다.



(육체노동의 정점! 그 꼭대기! 히말라야!!)



 방치형 & 탭노가다 게임을 여럿 해봤지만. ex) 탭타이탄스, 평타의신, 세계수키우기 등...


 장풍키우기는 그 어떤 방치형 & 탭노가다게임보다 순수한 탭노동을 필요로 하는 게임이었습니다.


 그래도 다른 게임들은 동료를 강하게 만들거나,, 용사님께서 자리를 비우신 사이에 이만큼의 골드를 모아놨어요! 하는 깜찍하고 편한 시스템이 있는데,,


 이 장풍키우기는 플레이어의 순수한 탭핑이 아니면 성장이 어려운 게임인 듯합니다...




 그럼 공략을 시작하겠습니다.




 기본 플레이는..

 플레이어가 탭하면 장풍이 날아가 요술나무에 맞게 됩니다. 그러면 요술나무는 나뭇잎을 떨어뜨리고, 플레이어는 떨어진 나뭇잎을 모아 캐릭터의 능력치를 성장시키는 게임입니다.



 사실 대단한 공략이 필요하진 않은 게임입니다. 열심히 탭해서 나뭇잎을 모으고 성장시킬 수 있는 능력치를 성장시키다 보면 클리어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물론 많은 육체노동과 함께요.



 드릴 수 있는 팁이라면



 먼저 능력치의 성장입니다.

 모든 능력치는 어차피 마스터하게 됩니다. 나무열매, 각성, 분신술 등은 나뭇잎이 모이는 대로 고르게, 자유롭게 성장시켜도 게임에 지장이 없습니다. 


 다만 팁을 드리자면 장풍연마와 체력단련의 비중을 고려하는 것입니다. 둘 다 장풍의 위력이 증가하는 능력치입니다. 장풍연마는 장풍 위력의 절대값이 상승하고 체력단련은 장풍 위력이 레벨당 5% 상승합니다.


 순수한 위력으로 고려했을 때 장풍연마는 레벨이 1 오를 때마다 그 위력이 30%에서 50%까지 상승합니다. 따라서 두 개의 능력치가 필요로 하는 나뭇잎을 계산했을 때, 장풍연마에 필요한 나뭇잎이 체력단련에 필요한 나뭇잎의 약 6배 이상이면 됩니다.


 예를 들어, 장풍연마에 필요한 나뭇잎이 600개 일 때, 체력단련에 필요한 나뭇잎이 100개 미만이라면 체력단련을 레벨업하고 체력단련에 필요한 나뭇잎이 100개 이상이라면 장풍연마를 레벨업 하면 되는 것입니다.




 두 번째 팁은 게임 초반에 각성의 타이밍을 맞춰서 나무열매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각성은 일정횟수를 탭했을 때 발생하는 버프입니다. 장풍의 위력을 두 배로 증가시켜줍니다. 나무열매는 나무가 일정 확률로 드랍하는 아이템으로 사용 시 장풍의 위력이 1.5배 증가합니다.


 각성과 나무열매는 적용되는 시간이 길지 않기 때문에 계획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각성이 발동되는 타이밍에 맞춰 나무열매를 사용하면 장풍의 위력이 3배로 증가하여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나뭇잎을 모을 수 있습니다.


 이 타이밍을 맞추는 것이 어려웠던 것은, 게임(혹은 나의 응가폰)이 플레이어의 탭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인데요. 탭을 열심히 하다보면 게임 화면에서 탭을 인식하는 속도가 조금 늦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때문에 각성이 발동되자마자 나무열매를 발동시키려 클릭하면 이미 늦은 때가 많습니다. 그러니 각성이 발동되기 얼마 전부터 나무열매를 같이 탭해주셔야 타이밍이 잘 맞게 됩니다.


 일정 레벨에 도달하면 이런 불편함이 없어집니다. 바로 '자동열매' 능력이 발현되기 때문입니다. 타이밍을 맞추지 않아도 각성때 자동으로 열매를 사용해주는 편리한 기능입니다.




 세 번째 팁은 탭의 범위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탭은 종종 플레이어의 속도보다 느리게 인식됩니다. 따라서 플레이어는 탭해야 할 부분을 예상하여 미리 탭하는 것이 좋습니다. 게임을 플레이하다가 장풍을 위한 아닌 탭을 하게 되는 경우는 약초꾼의 약초와 나무열매의 열매를 클릭하는 경우입니다.


 약초꾼의 약초와 나무열매의 열매는 클릭하지 않아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적으로 먹어집니다. 하지만 약초와 열매가 바닥에 있는 동안은 약초와 열매가 다시 생성되지 않습니다. 즉, 약초와 열매를 빠르게 먹어줘야 빨리 먹은 만큼 약초와 열매가 다시 생성되는 것입니다.


 이 둘을 고려했을 때,




 녹색범위 내에서 열심히 탭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빨간 지점이 약초꾼의 약초가 나타나는 곳이고, 위의 파란 지점이 나무열매의 열매가 떨어지는 곳이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탭이 늦게 인식되어도 약초와 열매를 비교적 빠르게 획득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팁은 농축과즙의 사용입니다. 


 다른 게임들처럼 광고를 시청하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편하게 게임하세요.





 But,,




 this 김개는 농축과즙을 최대한 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클리어에 5시간이 넘게 걸렸네요 하핳.



 클리어한 이유는..



 게임 메인메뉴의 '게임시작(일반모드)' 라는 말 때문이었는데... 


 '(일반모드)'가 혹여 다른 내용으로 바뀔까 싶어 열심히 클리어 했지만... 기대했던 '(하드코어모드!!)' 라던가.. '(전설모드!!)' 같은 건 나오지 않았네요.. 까비..




 장풍이 날아가는 이펙트가 시원하고 쭉쭉 올라가는 장풍의 데미지를 보는 재미는 있지만, 만렙까지 클리어할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쬐끔 즐기다가 다른 게임 하세요. 히히.



 이상 장풍키우기의 간단한 팁이었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