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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민곰입니다!

이번에는 디파 시리우스의 양쪽 페어링 방법을 공유하러 왔습니다!


저도 처음 디파를 사용할 때,

양쪽 페어링을 어떻게 하는 건지 몰라 헤매이다가

겨우 겨우 방법을 찾아 성공했는데요


이 포스팅으로 해결 가능한 문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아무리 연결을 해봐도 한 쪽 이어폰에서만 들려요 (오른쪽 왼쪽 상관없음)

2. 매뉴얼대로 L쪽 이어폰을 페어링(연결)했는데 오른쪽은 안들려요

3. 오른쪽, 왼쪽 이어폰들이 따로 놀아요.


이런 경우 페어링 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1. 기기와의 첫 페어링을 오른쪽 이어폰인 Diifa R 로 연결했을 경우

2. 이것 저것 기능 테스트를 하다 이어폰 설정이 엉켰을 경우


아무튼 문제는 '양쪽 페어링'의 방법이 매뉴얼에 자세히 기재되어있지 않기 때문인데요


디파 시리우스는

우선 왼쪽이 메인 기기이며, 왼쪽과 오른쪽이 서로 페어링 된 후에 연결하시고자 하는 기기와 연결되어야 양쪽페어링이 이루어집니다.


한 쪽만 페어링이 이미 되어있는 상태에서는 자동으로 그 한 쪽만 연결이 되기 때문에

이어폰의 초기화가 필요합니다




< 디파 시리우스 이어폰 초기화 방법 >

1. 폰(또는 다른 기기)에 저장된 디파 시리우스의 블루투스 연결을 삭제하고 기능을 꺼줍니다


2. 양쪽 이어폰을 케이스에 넣은 후 덮개를 닫았다 열어줍니다


3. 양쪽 이어폰을 동시에 두 번 타닥 터치합니다


4. 제대로 초기화가 되었다면 양쪽 이어폰 LED가 빨강파랑으로 교차 점멸이 됩니다


5. 조금 기다리면 이어폰끼리 페어링이 되는데, 서로 페어링이 완료되었다면 L쪽 이어폰이 빨강파랑으로 빛나고, R쪽 이어폰이 파란색으로 점멸합니다


6. 5번 상태가 된 이후에 폰에서 블루투스를 켜고 디파 L 이어폰과 연결 후 사용하면 끝!

(출처 : 구매 Q&A 답변의 디파 시리우스 초기화 방법)



저도 처음에 방법을 알기까지 애먹긴 했지만,

한 번 페어링을 해두면 폰에서 블루투스 켜주기만 하면 잘 연결이 될거에요.


디파 시리우스 이어폰 초기화 방법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이상 경험담 + 문의 답변 글을 통해 알아낸 디파 시리우스의 양쪽 페어링 방법을 공유했습니다.



디파 시리우스 개봉기★

2018. 12. 14. 14:07

안녕하세요 민곰입니다.


최근 구매한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디파 시리우스'에 대한 개봉 리뷰를 갖고 돌아왔습니다~


"디파 시리우스"


(출처 : 디파 시리우스 온라인 구매 상품설명 이미지 참조)


1) 제조사 : 커네스트

2) 특징

블루투스 5.0 지원

오토 페어링 지원

좌측 우측 별도 페어링 가능

충전 케이스

터치 기능을 통해 제어 가능

3) 기타 사양

(출처 : 디파 시리우스 온라인 구매 상품설명 이미지 참조)



디파는 기존 CN-700T나 ER700C도 괜찮아 보였지만

이번 시리우스 모델은 로고를 지우는 박력! 그리고 에어팟과 호환되는 충전케이스가 제공됩니다.


로고를 지우다니... 이렇게 깔끔할 수가 없어요... 취향저격


아무튼 각설하고, 본격적으로 상자를 열어볼게요








살짝 옆구리가 찌그러졌지만,

요로케 잘 포장되어 왔다는 것.







그리고 열자마자 마음에 든 이 하얗고 심플한 상자...

DiiFA SIRIUS 디파 시리우스~~~


전 이런거 좋아해요.





가지런히 놓여있는 꼬까 이어폰 한 쌍~♬

아씨... 너무 설레서 손에 땀차고... 왠지 장갑끼고 만져야할 것 같은

반짝반짝 검정색 케이스....


이어폰 귀에 일단 한 번 껴봤는데요


뭔가 기존에 쓰던 이어폰보다 큰 느낌이 들어서 확인해봤어요

이어팁 벗기고 크기 비교를 해봤습니다





흠 확실히 좀 더 크긴 하네요

귓구멍이 작은 사람은 불편할 수도 있겠어요


저도 이어팁 작은 거로 바꿔서 껴봤다가

뭔가 그래도 잡아주는 느낌이 필요할 거 같아서

원래 끼어져있던 이어팁으로 원상복구 했어요





이 아이들이 저의 출퇴근길을 책임져줄 바로 그 아이들입니다

맞아요



귀에 딱 꽂고 다닐 수 있고 머리카락으로 가려지면 티도 안날 것 같은 사이즈와 디자인

디파 시리우스의 첫인상은 매우 좋아요



페어링한 후에 (이 때 매우 시간을 많이 보냈어요... 처음 딱 한 번하면 할 일 없다는 양쪽 페어링... 저는 방법을 몰라서 힘들었어요 ㅠㅠ)

폰에도 연결해보고, 노트북에도 연결해 유투브를 보기도 했는데요.



일단 저녁먹으며 사용해 본 후기는 음질도 무난하고 소리도 잘 들린다는 것.


제가 막귀라는 것을 감안하고 주관적인 리뷰로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무선 이어폰을 음질보고 사진 않잖아요..? 네? 저만 그런가요? 헉



< USB / Tips 박스 >


저는 사실 박스 열고 나서,

이어팁과 충전잭이 어딨는지 몇 초 정도 어리둥절 했는데요


간혹 사용설명서가 안왔다던 사람도 있어서

혹시 사용설명서와 함께 증발해버린건가 고민하다가 발견한 조그만 상자 ㅋㅋㅋ

여기 안에 쏙 잘 포장되어 왔네요 ㅎㅎ




최종 구성품들은 짜잔 이렇습니다



< 모든 구성품 >


케이스를 좀 더 둘러볼까요...ㅎ



이렇게도 보고 



저렇게도 보고



크 깔끔한 검정색



충전이 잘되는지도 확인해봐야겠죠


처음에 충전 잭이 조금 뻑뻑해서 당황했지만

(괜히 새거라 조심스럽게 꽂았더니 안들어가더라구요)

불량인가 걱정할 즈음에 단단하게 꽂혀들어가서

충전 매우 잘됩니다


충전이 될 때는 케이스 하단에 있는 4개의 원에서 파란 불빛이 반짝거려요

1개당 25% 정도로 배터리가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그리고 앞 쪽에  빨간 불 두개! 이건 이어폰이 충전 중이라는 의미라고 하네요

충전이 다 되면 알아서 꺼진다고 해요




사은품으로 같이 온 아이가 있는데요,

실리콘으로 이루어진 케이스의 케이스... 이어폰 케이스의 옷이 될 친구입니다


검정 유광에 손자국이 묻을까 싶어 얼른 끼워봤는데요

잘린 부분이나 뭐 묻은 것 없이 깔끔하게 잘 왔네요 ㅎ




옆에 구멍이 있어서 악세사리나 키링 같은걸 달 수 있겠어요

조만간 디파와 호환되는 에어팟 케이스를 사지 않을까 싶어요 ㅋㅋㅋ 충동 구매?



그래서 디파 시리우스에 대한 제 주관적이고도 주관적인 평가는요,




■ 이어폰 평가

음질         ★★★☆☆

착용감 ★★★☆☆

(하루 사용 후 착용감 ★★★★☆)

터치인식 ★★★★☆

블루투스 인식거리 ★★★★☆ (어느 정도 장애물이 있어도 잘 들림)

마이크 ★★☆☆☆ (아직 들어보진 못했지만, 대화 상대의 평가에 의하면 조금 끊기고 음질상태가 좋진 않다고 한다)

무게         ★★★★☆ (가볍다! 안끼고 있어도 끼고 있는 줄 착각할 정도로 끼고 있을 때와 안 끼고 있을 때의 차이가 없다)


음질은 무난, 착용감은 익숙해지면 괜찮다

의외로 이어폰 끼고 달리고 뛰고 별 짓을 다해도 떨어지지 않았고 (출근길 1시간 경험을 기반으로..)

터치도 잘 작동했다 (터치 10번 중 8번은 의도대로 기능한다 / 2번은 약하게 터치했거나 살짝 빗겨서 터치했을 경우)

블루투스 인식거리는 핸드폰을 놔둔 상태로 집 안에서는 어디서든 잘 작동했고, 그보다 멀리까지 폰을 놓고 갈 일이 없을 것 같다




■ 충전 케이스 평가

충전 - (4~5일 사용 후 업데이트 예정)

디자인 ★★★★☆

뚜껑 여닫이 ★★★☆☆ (뭔가 살짝 덜커덩거리는 느낌이 별로였다. 하지만 열었을 때 고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음)

무게         ★★★★★ (매우 가볍다)




이상 디파 시리우스 개봉 리뷰였습니다


곧 페어링하느라 애먹었던 과거의 저와 미래의 구매자 여러분을 위해 

페어링 방법과 사용설명서 정독 리뷰를 남겨볼게요

-> 디파 시리우스 양쪽 페어링 방법 <-



금방 다시 오겠습니다!



*** 이 리뷰는 작성자가 사용하기 위해 사비로 구매 후 작성한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개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네이버에서 만든 키보드, '네이버 스마트보드'에 관한 포스팅입니다.

 

 

 

 

 

 

 

지인의 추천으로 쓰게 된 어플인데요.

 

 

 

쓰면서도 편한 줄 알았지만

 

 

 

리뷰를 하려고 이것저것 기능을 살펴볼수록 대단한 것 같아요!

 

 

 

 

 

 

 

 

1. 자주 쓰는 문구

 

 

 

 

키보드를 오른쪽으로 슉 슬라이드하면

 

'자주 쓰는 문구'들을 바로바로 보낼 수 있어요...!

 

 

 

키보드에서 슬라이드를 한다니.. 생각지도 못했어..

 

 

 

 

제가 특히 자주 쓰는 문구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신 웃어주는게 너무 편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오 내가 웃고있나yo -

 

모- 두 거짓이겠죠 - ♬

 

 

 

 

 

 

1-1. 퀵문자

 

 

 

 

근데 이것 보다도!! 편한 것이 있었으니..!

 

 

바로 퀵문자 기능!!

 

 

 

   

 

 

퀵문자로 지정해놓으면

 

 

원하는 퀵문자가 버튼으로 나타나서

 

 

 

 

 

 

버튼 한번이면 바로 입력됩니다. 세상에 마상에!!!!!!

 

 

 

 

길게 누르면 그때그때 다른걸로 바꿀 수도 있어요! 

 

 

 

 

 

 

나는 웃는 게 너무 편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이버가 대신 웃어주거든요.

 

 

 

 

 

 

 

 

 

2. 그림 그려서 바로 보내기

 

 

 

 

아 이거 글로는 설명하기 어려운데...하는 그런 것들

 

 

 

 

주체할 수 없는 나의 격한 감정 이라든지..

 

 

 

    

   

 

 

 

이전에는 핸드폰에 기본메모장열어서... 펜으로 그리고... 그림으로 저장해서... 메신저로 공유하기 ...암호..... 까지

 

 

너무나 번잡시런 과정이 있었다..

 

 

 

 

 

이제는 대화창으로 바로 슉! 보낼 수 있습니다.

 

 

 

캐치마인드도 할 수 있어요 :D WOW!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카카오톡은 아직 바로보내기 지원이 안 되기 때문에 버튼을 두 번 더 눌러야 합니다.

 

 

but still, 그림을 그려 보낼 수 있는 방법 중에선 가장 편한 것 같습니다.

 

 

 

 

 

텔레그램은 그린대로 바로바로 슉슉날아갑니다! 보내기 슉!

 

 

 

 

 

 

 

  

3. 네이버 검색결과 보내기

 

 

 

 

 

 

톡을 하다보면 궁금한 것을 검색해서 바로 보내는 기능입니다.

 

 

키보드에서 네이버 검색을 하고 바로 전송이 가능한데,,

 

 

사실 카카오톡에서는 #검색으로 보내는게 더 빠르고 편해서 자주 쓰는 기능은 아닙니다.

 

 

 

 

 

 

 

 

 

 

4. 번역

 

 

 

 

외국어를 쓸 일이 없어서 잘 안 쓰는데요,

 

 

 

네이버의 번역기 '파파고'로 번역이 바로 된다고 합니다!?

 

 

 

근데 이 파파고 번역이 꽤나 정교해서 번역의 질이 좋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이참에 친구랑 대화하면서 써봤는데 오오..... 놀라워....

 

 

   

 

 

 

톡을 주고받으면서 바로바로 훌륭한 번역이 된다는 건 실로 놀라운 기능이라고 생각해요.

 

 

이번 포스팅 쓰면서 알게 된 참기능 1순위!

 

 

 

 

 

5. 움짤을 찾아서 보내줘요

 

 

 

 

 

감정에 맞는 움짤을 찾아서 보내는 기능이 있습니다.

 

 

 

참 좋은 기능 같은데.

 

 

 

카카오톡으로 보내면 움짤을 눌러야 움직이는 걸 볼 수 있어서 .. 잘 안 쓰게 됩니다...

 

 

 

텔레그램의 움짤기능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애니웨이..

 

 

 

 

 

이외에도

 

 

키보드 배경그림 설정이라든지, 배열설정 등등 기본적인 키보드의 기능들 또한 빠짐없이 갖추었습니다.

 

 

 

 

 

네이버스마트보드,

 

 

 

 

 

아직까진 퀵문자와 그림그리기밖에 자주 쓰는 기능은 없지만.

 

 

 

이 키보드는 마치,

 

'네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해봤어'를 말해주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좋은 것 같아요

 

 

네이버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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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개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돌키우기 온라인의 짧은 소개를 담은 글입니다.

 

 

 

   

 

 

 

'돌키우기'라는 게임의 이름을 보고

 

 

 

.. 작은 돌멩이를 키우는 힐링게임이구나..

 

 

음~~ 나의 귀염둥이 돌멩이 이름은 뭐로 지어줄까....★?

 

 

 라는 생각으로 다운로드를 받았습니다.

 

 

 

( 돌 키우기 이런거 아니야.. ? )

 

 

 

 

근데 이게,,

 

 

 

생각보다 전투적이고 힘든 게임이네요.. 힐링 안됨...

 

 

 

 

 

전체적인 게임 형식은 방치형 노가다 rpg 입니다.

 

다만 색다른 점이 있었는데요,

 

 

 

방치만으로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것이 아니라,

 

 

 

캐릭터를 스스로 움직여서 몬스터를 잡고 재료를 모을 수 있는 게임입니다.

 

 

 

자동사냥 rpg와 완전 방치형 rpg게임 그 중간에 있는 느낌적인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새로운 스타일의 신선함을 느껴서인지, 짧은 기간이지만 푹 빠져서 했던 게임입니다.

 

 

 

 

 

 

 

 

 

게임방식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광산''사냥터'가 게임의 주 무대가 됩니다.

 

 

 

 

'광산'에서 플레이어는 ''을 캘 수 있습니다.

 

이 돌들은 플레이어의 무기가 됩니다.

 

 

 

 

 

 

 

2개를 합치면 '조약돌'이 되고, '조약돌' 2개를 합치면 '주먹돌'이 되고... 해서

 

 

최종 궁극의 돌을 얻는 것이 게임의 목적이 됩니다.

 

 

 

( 2의 27제곱개의 돌이 모여야 최종 컬렉션을 얻을 수 있습니다..... ... )

 

 

 

.. 2의 27제곱개...

 

 

 

 

 

돌은 진화될수록 강해지고, 돌이 강해질수록 더 강한 사냥터에서 사냥하여

 

 

 

더 많은 보상(주로 경험치와 골드)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사냥터에서 골드를 얻어 돌을 강하게 만들고.. 돌을 모으고... 사냥하고..

 

 

다시 돌을 모으고.. 사냥하고.. 를 반복하는 게임입니다.

 

 

 

 

     

 

 

이렇게만 설명하니까 재미없고 단순한 게임 같지만..

 

 

 

 

 

 

진화할수록 아름다워지는 돌들의 외형과...

 

(점점 크고 아름다워진다)

 

 

 

 

점차 강력해지는 데미지가 바로바로 체감이 되고, 성장하는 기분이 바로바로 느껴집니다.

 

 

(붉은 늑대를 세 방에 죽였었는데 이제 두 방이면 죽네! 나는 짱돌왕이야!!!)

 

  

 

 

 

때문에,, 화면을 보며 하염없이 돌을 진화시키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외에도 능력치, , 보스던전, 강화시스템 등으로

 

보다 빠르게 돌을 채집하고 진화시킬 수 있으며

 

 

 

 

 

 

 

 

마을과 자유채팅, 클랜과 같은 커뮤니티 시스템으로도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컨텐츠가 존재하고

 

 

 

 

 

업데이트가 활활 불타오르고 있으며 이벤트도 빵빵합니다.

 

 

 

 

 

 

 

새로운 스타일의 방치형 rpg를 체험해 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총평

 

 

(단기간)중독성 :

 

  빡센 업데이트 :

 

재미 : ★☆

 

플레이 기간 : 내 모든 자투리 시간을 바친 2. 어느 순간 돌멩이와 돌멩이를 합치는 내 모습에 회의감을 느끼고 그만 둠.

 

 

 

 

 

 

+) 짧은 팁

 

 

1. 무작정 진화시키는 것 보다 강화시킨 저레벨의 돌을 많이 가진 것이 더 효율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들어, 강화가 안된 바위 1개보다 강화된 조약돌 4개가 효율적입니다)

 

 

2. 초반엔 아이템 가방을 늘려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비가 올 때 조합하면 '급속성장'의 확률이 높아집니다.

 

 

 

 

 

 

 

 

 

 

 

 

 

 

안녕하세요 김개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튀어올라라! 잉어킹을 소개하는 포스팅입니다.

 

 

  

   

 

 

부담 없이 산뜻한 게임이었습니다.

 

 

 

과한 노가다도 필요하지 않고, 전략을 구상하며 머리를 쥐어짜낼 필요도 없습니다.

 

 

 

귀여운 포켓몬들이 헤엄치고 뛰노는 것을 보는 재미 또한 게임의 큰 매력이기에,

 

 

 

포켓몬 덕후라면 꼭 한번 해보시길 바래요!

 

 

 

 

 

다만, 대부분의 행동에 대기시간이 있기 때문에 게임의 템포가 꽤 느립니다.

 

 

 

 

 

뭔가 박진감 넘치는 게임을 찾는다면 이게임은 맞지 않을 수 있어요~

 

 

  

 

 

 

 

 

 

 

제목에 걸맞게,

 

 

 

게임의 목적은 플레이어의 잉어킹이 높게 튀어오르도록 하는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잉어킹을 육성하여 튀어오르기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잉어킹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성장할 수 있는데 그 수치는 CP로 나타나며,

 

CP가 높을수록 튀어오르는 높이가 높아집니다.

 

 

 

CP는 주로 먹이를 먹거나 특훈을 해서 높일 수 있습니다.

 

 

   

 

 

 

튀어오르기 대회에서는 다른 잉어킹들과 높이 튀어오르기 배틀을 하게 되는데요,

 

 

    배틀에선 코인과 경험치를 주로 얻을 수 있습니다.

 

   

 

코인으로는 잉어킹의 CP를 높여주는 먹이와 특훈을 강화해서, CP를 보다 많이 올릴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경험치는 브리더(= 플레이어)의 레벨이 높아지도록 합니다.

 

  

 

브리더의 레벨이 높아질수록 잉어킹의 성장이 빨라지며, 성장한계치가 높은 잉어킹을 데려올 수 있습니다.

 

 

 

 

 

??? 성장한계지????

   

성장한계치를 알려면 먼저 세대교체 시스템을 알아야 합니다.

 

     

 

잉어킹마다 성장할 수 있는 한계치가 있습니다.

 

   

  (끌려나간다..)

 

최대 한계까지 성장한 잉어킹은 더 이상 성장이 불가능 한 채 배틀에 끌려나가게?? 됩니다.

 

 

 

배틀을 거듭하다가 결국 지게 되면,

 

 

 

잉어킹은 은퇴를 하고, 새로운! 잉어킹을 데려오게 됩니다.

 

 

 

 

 

( 은퇴장면 )

 

 

은퇴장면에서는 마지막 조깅을 하면서 잉어킹의 최종스코어를 알려줍니다.

 

 

 

 

 ( 낚싯대를 잘 골라봅시다..! )

 

 

 

건강한 잉어킹이다..!

 

 

 

브리더의 레벨이 높을수록 성장한계치가 높은 잉어킹을 새로 받을 수 있으며,

 

 

 

   

 

잉어킹의 성장속도가 빠릅니다.

 

 

 

 

( 세대 교체의 장면 )

 

은퇴한 잉어킹과 새로운 잉어킹의 대화 ... .... (또르르)

 

 

 

 

 

 

이제 은퇴한 잉어킹은 수조 뒤편에서 유유히 헤엄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헤엄만 칩니다. )

 

  

 

 

 

이렇게 잉어킹을 키우고 또 키우며 보다 강하고 높이 튀어오르는 잉어킹을 키우는 것이 게임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음..

 

 

마치 개복치를 키우는 느낌이 드는걸???

 

 

 

 

 

( 불길한 느낌은 빗나가지 않고.. )

 

 

>>> 이런 이벤트도 있었어요.... 헣하허하허하 돌연사 <<<

 

 

돌연사로 6대째 잉어킹이 ..... (말잇못) 

 

  

 

 

 

 

 

 

다양한 잉어킹 모양컬렉션,

   

 

 

   

 

 

포켓몬 친구들 굿즈,

 

 

 

 

피카츄는 이렇게 배틀중에 응원을 해줘요! 귀여워... ★ ( CP 상승 효과 )

 

 

 

 

 

 

  다양한 돌발 이벤트들

 

 

 

 

등등..

 

 

 

 

여러 가지 소소한 즐거움이 있어 보는 즐거움이 더해집니다.

 

 

 

   

 

 

 

 

총평

 

 

 

귀여움 : ★★★★★★★★★

 

부담 없는 플레이 : ★★★★★★★★

   

포켓몬 덕후라면 꼭 한 번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김개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마피아리벤지의 짧은 소개입니다.

 

 

 

 

 

 

   

 

요약하자면,

 

 

 

재밌습니다...!!

 

 

 

 

 

자동차를 타고있는 플레이어끼리의 전투가 주를 이룹니다.

 

 

 

   

여타 fps 총게임처럼 이리저리 이동을 하지는 않습니다.

 

 

   

 

에잉 그럼 박진감 넘치는 무빙은 없어??

 

 

 

 

부웨ㅔ에ㅔㅔ에ㅔ엑 그게무슨 총겜이야ㅑ아ㅏㅏㅏ

 

 

 

 

 

 

 

 

 

 

ㄴㄴ.

     

 

 

뎃츠 노노.

 

 

 

 

 

 

 

 

 

 

 

쉼 없이 움직이는 자동차에서

 

 

 

일어날까 숙일까? 차를 먼저 부술까? 부순다면 어딜 먼저 부수지?

 

사람만 노릴까? 수류탄은 언제 던지지? 어떤 스킬을 언제 쓰지? 끼양ㄱㅇㄱ이걍갸ㅏㄱ각 등등

 

   

 

 

치열하게 눈치를 봐야합니다.

 

 

 

 

그..  왜.. 오락실 가서 천원 이천원 넣고 하는

 

 

총게임같은데요..!

 

 

 

 

 

이거이거

 

 

 

이거보다 재밌어요!

 

 

 

 

 

 

 

게임의 장점을 소개하자면,,

 

   

 

 

1. 총기류의 에임과 타격감이 꽤 잘 발현이 된 것 같습니다.

 

 

 

 

총 쏘는 손맛이 매우 좋아요!

 

특히 헤드샷과 치명타..!!!

 

 

  

 

   

 

 

2. 디테일이 살아있는 전투로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어요

 

 

 

헤드샷을 맞으면 플레이어의 시점이 뒤틀리면서 순간적으로 조준을 하지 못하게 된다거나,

 

 

 

자동차 타이어를 터뜨리면 이동성이 저하된다거나,

 

 

 

자동차 엔진과 연료통을 때리면 데미지가 더 크게 들어간다거나..!

 

 

 

 

 

 

 

3. , 캐릭터, 자동차마다의 디테일한 특성이 잘 구성되어있습니다.

 

 

 

 

 

저는 주로 '로즈' 캐릭터와 '크라운' 자동차를 사용합니다.

 

 

'로즈'는 체력과 방어력이 낮은 편이지만, 숙이고 있을 때 체력회복력이 높은 캐릭터 입니다.

 

 

'크라운'은 엔진과 연료통이 피격당했을 때 데미지를 줄여줍니다..!

 

 

 

 

  

 

 

 

 

 

캐릭터와 자동차를 꾸밀 수도 있어요.

 

 

 

꾸밀수록 강해집니다! << 트루

 

   

 

 

 

 

 

여러 가지 총들이야말로 승패를 좌우하는 주요 아이템이라 할 수 있죠.

 

 

 

 

 

 

 

 

예를 들어 산탄총은 탄이 흩어져 사람을 향한 일점사가 어렵지만,

 

커다란 자동차에는 탄환이 대부분 맞기 때문에 차를 부수기에 좋습니다.

 

 

 

 

 

, 저격총은 한 발 한 발이 매우매우 위력적이지만 조준이 어렵습니다.

 

 

 

 

총의 종류마다 사용할 수 있는 스킬도 다르고 능력치도 다릅니다.

 

 

 

 

 

 

총기류 회사마다의 특징도 달라요!

 

 

 

 

 

 

 

 

 

 

 

 

 

 

 

4. 과금유도가 없다!

 

 

 

 

총기류는 주로 상자를 열어서 얻는데요

 

 

상자가 열리는 시간이 꽤 오래 걸리긴 합니다...

 

 

 

상자를 여는 시간을 기다리기 힘들다면 현금을 쓰고 싶을 수 있어요 :(

 

 

 

하지만 다른 게임들에 비해 현금의 사용이 크게 실력을 좌우하진 않는 듯 합니다..!

 

(물론 총이 강력할수록 승률이 높은 건 사실이지만....)

 

 

 

 

 

+)  현재 출시기념이벤트중이니 자원을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레벨달성보상도 있으니 꼭 보상 받아보시길 바래요 :D!

 

 

 

 

 

 

 

 

 

총평

 

 

 

재미  ★★★★★★★★

 

손맛  ★★★★★★★★☆

 

  재밌습니다. 한번 해보세요 :) !

 

 

 

 

 

+) 짧은 팁

 

개인적으로, 게임 초반 이벤트와 레벨달성으로 얻을 수 있는 루비는

 

 

60개를 모아서 '다이아몬드 박스'를 얻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다만 캐릭터의 티어가 어느정도 높아야 박스에서 나오는 총들의 티어도 높으니,

최소한 원하는 총을 얻는 티어에 도달한 다음에 구입하세요! *

 

 

 

600개는 워낙 많은 양이니 한개 정도만 구입하시고 나머지는 취향에 맞게 사용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골드가 부족할 때 루비를 골드로 바꿔서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개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마인서바이벌의 초반공략입니다.






 

아무래도 난이도가 조금 있는 게임이다보니 생존게임을 처음 접하신 분이라면 어렵다고 느끼실것같아요.

 


초반에 몇 번 죽으면서 공략해가는 경험도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간단한 초반공략만으로도 생존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포스팅해봅니다!

 


 



초보자라면 당연히 난이도 easy로 시작합시다

normal 난이도는 몬스터가 조금 더 강하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1. 첫째날 ~ 둘째날


맨손으로 나무 열매 석탄구하기 > 정착할 곳 찾기

 



1-1. 맨손으로 나무 열매 석탄 구하기



 

게임을 시작하면 덩그러니 벌판에 혼자 있습니다.


 


가장 먼저 할 일은 나무열매를 캐고 석탄을 구하는 것입니다.


 


맨손으로 눈에 보이는 나무들을 마구 뚜들겨주세요

나무를 언뜻보면 아무 변화 없는 듯 하지만 속으로 아파하고 있어요




맨손으로는 많이많이 때려야 나무가 부서지니 믿음을 갖고 때려야합니다. 미안해 나무야.

 



열매가 달린 나무를 때리면 나무와 열매를 한번에 얻을 수 있어요.






열매는 초반에 유용한 식량입니다. 허기를 채워주고 조금이지만 수분도 보충해줍니다.

 


나무 아이템을 20개 정도 모았다면 맨손으로 석탄을 찾아 부숴주세요.

 







석탄은 사진처럼 새까만 돌입니다.



석탄은 조금만 구해도 됩니다. 4개정도?

 

 

 



1-2. 정착할 곳 찾기



자 이제 나무와 석탄을 모았다면 정착할 곳을 찾아야합니다.




화면 상단을 보면 생명력 바깥으로 활꼴모양으로 생긴 줄이 있어요

왼쪽부터 대부분 노란색이고 오른쪽 끝부분 조금이 검은색입니다.

 


화살표가 노란부분에 있으면 낮, 검은 부분에 있으면 밤입니다.

 


밤이되기전에 찾아야해요!!!!!!!!! 밤이되면 몬스터들이 우글우글 몰려와서 다 때려부숴버리니까요!!!!!!!

(이지모드 첫 420초만에 밤이 찾아옵니다)


다행히 이지모드는 첫 번째 밤에 몬스터가 쳐들어오거나 하지 않는 듯 합니다... 헤헤헿..

 첫 번째 밤엔 이리저리 돌아다녀도 공격받진 않네요. 운이 좋은건가.. 

다만 거미몬스터(선공몹)가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하면서 주변 자원을 채집해주세요.

 




● 낮에 돌아다니다보면 선공몹에게 공격받을 때가 있습니다

몹에게서 멀리멀리 도망치면 몹이 어느정도 거리를 따라오다가 돌아갑니다. 멀리멀리 도망칩시다.

 

 


 

정착할곳을 찾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게임내의 시간이 촉박하다 보니 정착지를 한번 정하면 옮기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건축물은 맨손으로 10번 때리면 아이템으로 변하여 소지할 수 있습니다

정착지의 많은 건물을 옮기려면 수많은 맨손타격이 필요하게 됩니다.. 왠만하면 정착지를 옮기긴 어렵습니다.



 

되도록 둘째날 밤이 되기 전까지는 정착지를 정해야 합니다

(easy보다 높은 난이도에서는 첫째날 밤에 정착지를 정하지 못했더라도 일단 임시로 거처를 정하고 건물을 설치해야 합니다.)




(첫째날 밤에 임시 거처를 만들어야 한다면 조합대와 횃불 여러개를 설치해주세요. 그 이유는 뒤에 나옵니다!)

 



정착지는 방어하기 좋은 지형이 좋습니다.

 



밤에 오는 몬스터들은 사방에서 오기 때문에, 되도록 폐쇄적인 곳이 좋습니다.

 

 

 

자 그럼 좋은 땅은 어떤 땅이냐.







같이 알아볼까요?


 

 


맵 전체는 그리 넓지 않은, 한정된 사각형모양입니다.


 

일단 한 방향으로 계속 이동하여 맵의 끝에 닿은 후 맵의 가장자리를 따라 이동하면서 정착지로 적당한 곳을 찾아줍시다.

 


맵의 가장자리 부분최소 한 면을 등지고 적들과 싸울 수 있고,

 


길을 잃더라도 테두리를 따라 집을 찾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해드리고 싶은 지형은 초록색 동그라미 부분입니다.

 


테두리와 물웅덩이로 가로막힌 지형입니다.

 


 

(이상적인 지형)



테두리 방향에서는 몬스터가 오지않고, 물웅덩이가 한쪽 면을 가려주어 위·아래만 방어하면 됩니다.



물웅덩이에서 식수를 보급하고 낚시도 할 수 있어요! 무려 밤에도!






최고의 보금자리를 선사합니다.



 

식수를 확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가까운 곳에 물웅덩이를 확보해주세요.

 






정착지를 찾아 이동하다가 가 보이면 캐주세요. 정착지를 찾느라 바쁘니 하나만 캐고 계속 이동합니다.

 







정착지를 정했다면 작업대와 횃불을 만들어서 설치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지형은 없네요.. 아쉬운대로 뒤에 지형물이 있고 앞에 물웅덩이가 있는 곳으로 정했습니다.

 




를 구했다면 나무덫도 만들어서 설치합니다.

 


게임 초반에 나무 덫을 많이 많이 깔아주면서 방어해주세요. ‘나무 덫은 게임 후반까지 유용하게 쓰입니다.

 


 



2. 둘째날 ~



방어, 장비 아이템 제작, 화장실·정수기·공장설치

 


작업대에서 나무 검을 한 개 만들고 장착합니다. 그리고 밤의 몬스터들이 나타나길 기다립니다.

 


밤에는 건물에 붙어서 움직임을 최소로 하세요.

혹시 몬스터가 공격해오면 작업대 또는 나무덫 쪽으로 도망가주세요.


 


몬스터는 사람과 건축물이 있을 때 건축물쪽에 더 적대감을 느끼고 공격합니다.

 



 




건축물을 공격하느라 정신없는 몬스터를 뒤에서 나무검으로 때려 잡아줍시다.

 



밤에 오는 몬스터 공격을 버티다보면, 몬스터들의 공격 방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몬스터가 더 많이 오는 방향을 더 견고히 방어해주세요.

 



게임초반에는 생명력 회복이 어려우니 최대한 몸을 사리며 밤을 버텨주세요.




생명력은 희귀한 확률로 발견할 수 있는 보물상자에서 드랍되는 응급치료키트

또는 게임 후반에 건설할 수 있는 힐 타워로 회복이 가능합니다.


 


밤을 무사히 보냈다면 이제

 



마실 물을 구하고 화장실공장을 설치해야 합니다.

 



물은 정수기로 정수해마셔야합니다.

 



배변도 제때 화장실에서 해주어야 죽지 않습니다.....

.. 뭐라해야돼.. (..)100에 이르면 체력이 쭉쭉깎이며 순식간에 죽습니다.... 독오르나..

 



공장은 방어건물을 만들 수 있는 건축물입니다. 초반 몬스터들의 공격을 막는데 중요합니다.

 



정수기 > 공장 > 방어건물(대포와 화살탑) > 화장실 순으로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100에 이르기 전에 화장실을 뚝딱뚝딱 만들어야해요..

 




정수기나무


화장실’, ‘나무’, ‘


공장나무’, ‘’, ‘로 만들 수 있습니다.

 


자원이 있다면 작업대에서 곡괭이와 도끼를 만들어서 자원을 채집하면 훨씬 빠릅니다.

(곡괭이 = 광물채집, 도끼 = 나무채집)







● 화장실 문앞 공간은 여유를 두어야 합니다..





 


회갈색 줄무늬가 보이는 것이 '철'




공장을 짓는데 필요한 은 적어도 나무곡괭이가 있어야 채집이 편하니 만들어서 장착해주세요.

 



내구도 닳은 곡괭이, 도끼, 검은 다음 단계로 업그레이드하면 내구도 100%가 됩니다.

새로 도구를 만드는 것 보다 모루를 설치해서 도구들을 수리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정수기’, ‘화장실’, ‘공장의 설치가 끝났다면 정착지의 기본적인 모양새가 갖춰졌습니다.

 

 

 

이제 낮엔 자원들을 수집하며 주변 지형을 파악하고

 

밤엔 도구들(곡괭이, 도끼, )을 업그레이드, 물을 떠서 정수시키고 정착지를 방어합니다.

 



스패너(’로 제작)’는 건축물을 수리하는 아이템으로 꼭 만들어주세요. 

나무덫을 수리하면서 싸워주면 효율이 좋습니다.

 



 


2-1. 텐트


텐트를 설치하면 맵 어디서든 텐트의 방향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집이 어딘지 잃어버릴 일이 없게 되는 것이죠.

 


초반에는 집의 위치를 꼭 기억해야합니다.

위치를 잊으면 그대로 게임오버가 될 확률이 매ㅐㅐㅐㅐ우높아요!

 

 


텐트를 나중에 짓는 이유는 동물에게 드랍되는 가죽이 재료로 쓰이기 때문입니다.

 

'가죽'을 얻으려면 동물을 사냥해야하는데, 낮은 레벨의 사냥도구로 동물을 잡다가는 크게 다칠 수 있어요.

 

적어도 철검을 들고 사냥해주세요



● 동물 사냥할때는 뒤에서 선빵을 때리는 것이 좋습니다. 혹여 동물이 반격하는 경우, 동물이 뒤도는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3. 연구소 설치

 


연구소를 만들고

 

타워들을 건설하면 보다 쉽게 몬스터들의 공격을 막을 수 있습니다.

 



힐 타워는 건축물의 체력도 회복합니다. 타워들 중에서 가장 효율이 좋습니다

그만큼 필요 전력도 크고, 제작에 필요한 노란 돌을 구하기도 어렵습니다.

 

 







 

이상의 공략을 참고하신다면 초반생존에는 무리가 없습니다.








살아남아서 정착지를 이렇게 저렇게 만들어가다보면 자신만의 공략법이 생길거에요.

 

 

 

 

 

이상으로 마인서바이벌의 기본공략을 마칩니다.

 

 

 

 



 

여러분,

 

오래오래 사세요

 

만수무강하세요

 

 






 

 

 

 







GS리테일의 프리미엄 도시락, 월드키친 2 - ‘완전 크면 돼지 도시락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GS리테일에서 판매하는 도시락들은 맛도 괜찮고 저렴한 가격에 구성도 알차서 애용하고있습니다.




최근 인기를 끌었던 '완전크닭 도시락'도 푸짐한 닭다리를 먹는 맛에 자주 먹었는데요,






!!!





으아니이잇!!!!!!


(지갑을 챙겨서 뛰쳐나간다)








 



히히 두근두근 헤헤










랄라라ㅏ라ㅏ라ㅏ랄~ 난 좋아~ 이 기분~ ♪


양념의 빛깔이 영롱합니다.




사진이 참 아쉽네요..

 


필터 하나 없는 그대로의 모습들입니다.

 







비닐장갑 한 개와 포크수저 한 개가 들어있습니다.


폭립은 중량기준으로 구성되어 수량이 상이할 수 있다'고해요!! 2~3입 오오..신기..

 



제건 3개네요. 히죽.

 


 





구성성분과 원산지 표기입니다.


Wow.... 







잘먹겠습니다.



피클과 양상추 샐러드칸은 분리가 가능합니다.


분리해서 전자렌지에 데워주세요. 



 


 



모짜렐라치즈가 쬐에~끔 뿌려져있어요.



스파게티의 맛은 급식에 나오는 그 맛. 상상할 수 있는 딱 그 맛입니다.

 







소세지는 허니머스타드 소스와 함께 두 조각 있습니다. 



짜지않고 생각보다 담백한 맛이에요. 머스타드 소스로 기호에 맞게 찍어먹으니 딱 맛이 좋습니다!! 


이번 달 '의외로 맛있는 상'을 드립니다.

 





 



피클은 피클맛입니다. 

네.




양상추샐러드 코울슬로는 마요네즈맛일줄알았는데 생각보다 새콤새콤합니다. 느끼한 맛을 잡아주네요.






 



대망의 립!



아아 최고다 아아




중량차가 있다고 하는데 정말이네요. 얇은 녀석도 있고 두툼한 녀석도 있습니다.






이녀석은 두툼한녀석입니다.


두툼이라고 써있는 것 같이 생겼죠?

 



달콤짭짤할줄알았는데 생각보다 맵습니다!! 두 세개를 다 먹을때쯤엔 매워서 땀이 납니다.



매콤6짭짤3달콤1의 맛.





 




립 뒤에 수줍게 숨어있는 야채와 감자튀김입니다.









감자튀김은 보이는 그대로 맛도 그대로입니다.











야채는 그린빈과 당근입니다. 



식감이 아삭우석어석 하고 맛은 .. , 당근에 기름 바른 맛.





 




삶은 옥수수. 꽤 달콤해요!! 









밥은 살짝 짭쪼름한 간이 되어있어요.


 

완전크닭에 있는 밥은 맵고 자극적이어서 먹기 힘들었는데


밥이 안매워서 참 좋네요!

 

 




 


전반적으로 구성이 알차고 맛도좋습니다!




매운걸 잘 못먹는다면 립을 먹을 때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김개입니다.






오늘 소개할 게임은 '마인서바이벌' 입니다.

 






 


익숙한 느낌입니다. 마인크래프트를 플레이 해보신분이라면 금방 적응하실 수 있습니다.

 


게임의 목적은 생존입니다. 생존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은 재밌게 하실 수 있습니다.

 


게임이 되게 흡입력이 강해서 정신없이 몰입하게 됩니다.

 



 




 

게임플레이는 마인크래프트와 매우 비슷합니다.

 


낮에 돌아다니며 자원을 수집하고 밤에는 보금자리를 지키는 것의 반복입니다.

 


마인크래프트와 다른 점이라면 밤에 적들이 쳐들어온다는 것과


 

배고픔 + 목마름 + 배설...

 


여러모로 난이도가 꽤 높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강한 몬스터들이 더 많이 쳐들어옵니다.

 

 

낮에 모은 자원들을 활용해서 덫을 깔고 포탑을 짓고 성벽을 쌓아야합니다.

 


물도 정수해서 마셔야 하고 고기도 익혀서 먹어야하고 배변도 제때 안하면 죽습니다....

 

 

 




정말 정신없이 시간이 훅훅 지나가는 걸 느껴요.

 


재밌습니다.

 


 

 

어렵긴 하지만..

 

 



 


노멀 난이도에서 3시간을 조금 넘겼네요

( 게임은 도중에 저장하고 이어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

 


광고를 보면 최대 3번까지 부활이 가능하지만, 안타까운 실수로 죽는 게 아니라면(똥을 못쌌다거나...), 



이미 보금자리가 부서질 대로 부서진 후에는 부활이 큰 의미가 없습니다.

 

 


 



플레이를 하다보면 경험치가 조금씩 쌓이고

 


죽을 때 루비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이들을 모아서 플레이어 계정의 레벨이 오르면 다른 캐릭터로 플레이가 가능한 듯합니다.

 






다만.. 10 시간에 가까운 플레이를 열심히 해도 0레벨에서 1레벨까지 50%의 경험치가 채 오르지 않은데다가.. 

루비도 턱없이 부족한 것을 보아..

 


기본캐릭터 이외의 캐릭터를 쓰기까진 꽤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게임 몰입도가 강력!하고


 

난이도가 있어서 생존하는 재미가 꽤 큽니다.

 


취향저격 제대로 당해서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다만 어느 정도의 한계에 이르러서는 무력해짐을 느끼고.. 역전의 가능성이 보이지 않기에 .. ㅠ

 


스스로의 목표를 채우는데 까지가 이 게임의 한계가 될 것 같습니다.

 




몰입도 높은 생존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난이도 ★★☆

초반재미와 몰입도 ★☆

후반멘탈붕괴 ★☆

 

 

 

 

 

+ 간단공략 )

 


1) 초중반에는 어중간한 방벽보다 나무 덫의 효과가 더 좋습니다.


2) 몹들은 플레이어보다 건축물을 먼저 때립니다. 몹이 붙으면 건축물로 도망갑시다.


3) 첫째 날 석탄을 꼭 구해서 횃불을 밝혀야 합니다.

 



보다 더 디테일한 공략은 공략편에 따로 포스팅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깁개입니다.



 



오늘 소개할 게임은 레드브로스입니다.





 

개인적으로 닌텐도의 명작, ‘젤다의 모험을 생각나게 하는 게임입니다.

 

 

아케이드, 퍼즐, rpg의 쿵짝이 잘 맞는 느낌입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Easy to learn, hard to master 라는 철학이 게임을 관통하고 있음을 알려줍니다.

 

그에 딱 맞게 개발된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임의 조작은 쉽고 참신합니다.

 

드래그와 탭만으로도 진형을 만들고 전술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드래그를 하면 그 모양대로 주루룩 진형을 만들어요!

 

, 맵에서 두 군데를 탭하면 캐릭터들이 두 단위로 나뉘어 배치됩니다.

최대 네 단위까지 배치가 가능한 듯합니다! wow

 

 

이렇게 적재적소에 캐릭터들을 배치하고 전투하며 스테이지 미션을 클리어 하는 것이 게임의 목적입니다.

 



 

부대원을 모아서 지휘하고 전투에서 승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맵에 존재하는 함정들과 오브젝트들을 잘 활용해야 클리어가 가능한 게임입니다.






맵 곳곳에 숨겨진 힌트들을 참고해야만 통과할 수 있는 함정도 있고,



부대원을 전략적으로 배치해야 클리어할 수 있는 스테이지도 있습니다.

 

 




이번엔 요롷게 조롷게 해볼까



이 함정은 어떻게 이용해야 이길 수 있을까

 


요리조리 컨트롤 능력도 어느 정도 필요하고.. 클리어 하는 쾌감! 있는 게임입니다.

 

 




 

새로운 조작법, 아케이드 퍼즐 rpg  모두 흥미롭습니다.

 


굳이 아쉬운 점을 찾자면 캐릭터의 육성이 모호하다는 느낀 점입니다.

 


캐릭터가 강해져야 스테이지 클리어가 수월해지는데



얼마나, 어떻게 강해져야하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플레이어의 레벨이 오를수록 보다 강한 캐릭터들을 새롭게 획득할 수 있다 보니

 


플레이어의 아바타라기보다는 레벨에 따라 교체해야하는 장비 같은 느낌입니다.



(캐릭터의 레벨이 오르면 뽑기로 나오는 캐릭터들의 능력치도 올라간다. 이전에 사용하던 캐릭터들은 안녕...)




때문에 캐릭터들에 대한 애착은 크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But still, 참 재밌게 한 게임입니다.

 





 


재미있다!! ★★☆☆

Easy to learn, hard to master ★★☆

 





아케이드 + 퍼즐게임을 좋아한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 짧은 공략


1) 골드를 그때그때 다 써버리지 마시고 레벨이 오르면 필요한 만큼 사용하세요

레벨이 올랐을 때 구입하면 더 센 부대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2) 전투에서는 원거리 공격몹을 먼저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부대원 뽑기를 해서 낮은 확률로 얻을 수 있는 스킬이 있는 부대원은 강화 시켜서 사용해주세요.

강화를 위한 '흔적'은 이름이 같은 부대원을 떠나보낼 때 얻을 수 있습니다.




+) 보다 더 디테일한 공략은 '공략' 카테고리에 따로 포스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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