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갭니다.

 Log에피소드1.항해의 시작 다섯번째 공략입니다. 이전의 네 번째 포스팅을 하면서 해적이 되면 재밌겠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해적이 되었습니다. 이거슨 그러한 포스팅입니다.



 악명 29에서 시작합니다. 해적깃발을 사용하겠습니다.


 해적이되었다! 그 이름 개센선장!


롸핳핳하핳ㅎ 럼주를 가져와롸랗핳핳


 해적이 되었으니 약탈을 해보겠습니다. 우선 공격허가서가 정말로 소모되지 않는지 확인해봅시다. 아이템창에 공격허가서가 1개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후후 이제 월드타임라인으로 떠나볼까. 유저들의 자기자랑대잔치.. 그 속에서 피어나는 시기와 질투의 전쟁을 내가 끝내겠다ㅏㅏㅏ!!


 월드타임라인의 유저를 공격!

 졌당.


공격가서를 확인해보니 사용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후.. 첫 상대는 연습이니까요. 두 번째 희생양은 누가 될까..★

 후후.. 현상수배범인가.. 야레야레.. 나 정의의 해적 김개가 널 심판하겠다!!!!


 찎.

 헤헤.


 어라 근데 공격허가서가 하나 소모되었습니다. 해적상태에서도 현상수배범을 공격하면 허가서가 소모되는군요.

 깃발을 하나 더 써서 현상수배범이되어봅시다.


 현상수배범이 되니 바로 이런게 뜹니다. 도망쳐야지그럼!!


 힉 도망쳐도 이렇게 악명과 골드가 깎이는군요..


 악명이 깎여서 다시 악소문상태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흠 그렇다면..


 현상수배된 채로 3시간동안 도망가지 않으면(도망 선택지를 무시하면) 어떻게 될까요?


 다시 아이템을 써서 현상수배가되었습니다.

바로 떴네요. 선택제한시간 3시간을 기다려보겠습니다. 한숨 자고오기에 딱 좋은 시간이군요!




는 안자고 저녁먹고왔습니다.


3시간이 지나니까 글쎄...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그냥 재촉하네요.


계속 현상수배자가 되고싶다면 그냥 선택지를 무시하면 되겠습니다.


 But, 약탈이 주 목적인 해적이라면 굳이 rp소모가 더 큰 현상수배범이 될 필요없겠죠. 그러니 '해적'상태를 유지하기위해 악명을 50~79사이로 유지시켜주는것을 추천합니다.


 그 후로도 몇 번의 전투를 치렀지만 모두 싹 다 졌습니다. 해적왕의 길은 멀고도 험하네요. 험험.


해적에 대해 궁금한게있다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즐log하세요 :)★

+ Recent posts